오늘의 황당 코드!

int analyze_element(char* pszSrc, char** ppszObj)
{
  :
  :
  string strBuff = "";
  int iFlag = 0;
  :
  :

  if (pszPos)
  {
    //string strBuff = "";
    //int iFlag = 0;
    :
    :
    while(1)
    {
      if (_SCANAPI_get_sent(&pp;_word, &n;_word) == eEOF)
      {
        //cout << "break : " << iTime << endl;
        break;
      }

      :
      :
    } // while (1)
    :
    :
  } // if (pszPos)
  :
  :
  return iReturn;
}

OS는 FreeBSD 4.10-Releases 버전이고, 컴파일러는 g++ 2.95.4 다. scan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문자열을 형태소 분석하는 루틴인데 원래는 저 strBuff 변수가 if 문안에 있었다. while 루프 안에서 strBuff 에 +=로 append를 한다. 문제는 어느정도 처리를 하다가 마지막 return iReturn; 문에서 segmenet fault가 뜬다. 이상한건 while문 안에 있는 루프 탈출 조건 검사시 주석으로 막은 cout << … 을 실행하면 이상없이 잘 도는 거다. 아무래도 스택이 꼬이는 듯 해서 strBuff 선언을 함수 시작위치로 옮겼다. 일단 이렇게 해서 해결은 봤는데 찜찜하다.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원인을 분석해 봐야겠다.

기어 교환

어제 일요일에 드디어 벼르고 별렀던 기어를 바꿨다. 쓸데없는 산악용 자전거 기어를 떼버리고 경주용 기어로 바꿨다. 그런데 가장 빠른 속도를 내는 기어가 예전거랑 크기가 똑같다. 결국 속도차는 전혀 없단 얘긴데 막상 타보니 기분탓인지 잘 나간다. 뒷바퀴 베어링이 다 닳아버려서 베어링도 교체해서 그런 건가. 아무튼 자전거 상태가 괜찮다. 공구 주머니도 같이 샀는데 무슨 2만원씩이나 달라고 한다. 인터넷에서 사면 만원이면 살걸 어이없다. 살까말까 하다가 어차피 회사 복지카드로 계산할거라 그냥 달라고 했다. 기분이 무자게 찜찜하다.

앞에 손님이 있어서 가게를 얼쩡거리고 있는데 저쪽에 왠 외국인 한명도 나처럼 얼쩡 거리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영어 할줄 아냐고 묻는다. 이런 왜 그런다지… 일단 모른다고 하고 입다물었다. 이 양반 계속 두리번 두리번 한다. 자전거를 살 건가. 안되겠다 싶어 자전거 사려냐고 물었더니 중고 자전거를 사려고 하는데 맘에 드는게 없댄다. 옆에 상태 괜찮아 보이는게 하나 걸려 있길래 저거 어떻냐고 했더니 중고가 아니라 새거라고 그런다. 무슨 소리야… 열쇠까지 채워져 있고 흙도 묻어 있는데. 내가 보기엔 중고 같다고 그랬더니 흠칫 놀래면서 정말이냐고 묻는다. 혹시 해서 옆에 주인 영감님한테 저거 중고 아니냐고 물었더니 퉁명스럽게 안판다고 그런다. 뭐지? 중고가 분명한데 왜 안판다고 그러는 건가? 아무튼간에 그 외국인 양반한테 미안한데 주인이 안파는 거라고 그런다고 얘기해줬다. 그 양반 실망해 하면서 옆에 먼지 잔뜩 뒤집어쓰고 늘어서 있는 낡은 자전거들을 가리키면서 자기네 나라에서는 이런게 무척 많다고 그랬다. 좀 괜찮은 걸로 사고 싶다고 그런다. 그리고는 나한테 서투른 우리말로 감사합니다 꾸벅 인사를 하더니 가게를 떠났다. 마침 영감님이 저쪽에서 내 자전거를 손보고 있길래 옆에 쭈그려 앉아서 구경하다가 아까 왜 안판다고 그러셨냐고 물었더니 영감님이 대뜸 그런다. 전에도 그 양반이 왔었는데, 서양놈들이 더 짜다고. 대충 상황 파악이 됐다. 분명 이 영감님, 아까 그 외국인한테 바가지를 씌울려다가 맘대로 안된 모양이었다. 나한테 만원이면 살만한 공구 주머니를 2만원 달라고 할 때부터 알아봤다. 이 영감님이 정말 미워 보였다. 아무리 사는게 어렵다고 해도 그러는건 아닌데.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았다. 물론 그 영감님이 적당한 가격을 불렀는데 그 외국인이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에 달라고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한테 했던 영감님의 태도로 봐서는 분명 그건 아니었다.

아무리 사람이 돈에 쪼들린다고 해도 인정까지, 양심까지 쪼들리는건 아닌데. 그래서는 안되는데. 이런저런 생각으로 어둑어둑 해질때까지 한강둑에 앉아있다가 왔다.

비록 예전 주인한테 버림받고 나한테 넘겨진 중고 자전거지만, 묵묵히 아침 저녁으로 나를 회사로 집으로 날라다 주고, 바람도 쐬어주는 고마운 녀석이다.

워크샾

저번주, 금, 토에 회사 워크샾이 있었다. 대대적인 조직 개편 후에 마음도 다잡고, 직원들도 다독이기 위한 목적인 듯 하다. 금요일 오전에 출발해서 용인에 있는 기술신용보증기금 연수원에 도착한 후 1시까지 점심을 먹었다.

점심먹고 오후 6시까지 줄창 회의만 했다. 네이버를 제외하고는 요즘 포털 업체들이 그리 장사가 잘 안된다. 우리회사도 예외는 아니어서 분위기가 무척 심각했다. 회의를 마치고 새벽 3시까지 친한 팀 사람들끼리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두런거렸다. 오랜만에 여행온 기분이었다. 저 쪽 논에서 나는 개구리들 울음 소리하며 시원한 밤바람이 낮의 회의때 피곤을 싹 풀어줬다.

왕우 여자친구가 차를 빌려줘서 편하게 갔다왔다. 전에 팀 워크샾 갔을 때도 이 차를 타고 갔더랬다. 결혼만 안 했을 뿐이지 서로 부모님들께 인사를 다 한 사이랬다. 부럽다.

잠실에 도착해서는 얼큰한 오모리 김치 찌개로 지친 속풀이를 하고 서로 헤어졌다. 집에 돌아와서는 바로 곯아 떨어졌다.

우연, 그리고 선택한 사랑 – 민들레

오래 전에 아주 우연히 널 알게 됐던 만남이
나의 인생의 다른 시작인 줄은 그땐 알지 못했어

지금까지 내가 나를 위해 살아왔던 것처럼
너를 위하여 살아갈 수 있다면 후회는 없을 꺼야

어쩌다 왜 너를 만나서
왜 내가 너만을 사랑하고 있는지 몰라도

난 느끼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니가 더 필요한거야

너의 마음을 말해줘 내가 느낄 수 있도록
너도 영원히 날 원하는지

너의 마음을 말해줘 언제나 기다려 왔어
너의 작은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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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Code2("http://iam312.pe.kr/attachment/cln1326.wma“)//]]>

2집 기다려 줘 1996.8

남자 듀오는 요즘 보기 힘들다. 캔 말고 또 있나…? 음, 잘 모르겠다. 어렸을 때 들었던 수와 진 이라는 또 다른 남성 듀오가 기억 나는가? 동생분인가가 큰 병을 얻어서 활동을 접은 후, 형님이 같은 병을 앓는 어린이들 돕기 공연을 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 좋은 노래 잘 부르시던 분들였는데 그렇게 조금씩 잊혀지고나서 이 민들레라는 남성 듀오 노래를 흥얼 거리곤 했다. 민들레도 참 괜찮은 남성 듀오였다. 많은 앨범을 내지는 못 했던 걸로 기억한다. 나도 가지고 있는 시디가 한장 뿐이다. 아무튼 잊혀져간 좋은 노래들이 기억을 뒤져보면 참 많다. 하나씩 생각날때 마다 여기 남긴다.

가시나무 – 시인과 촌장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 없네
내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곳 없네

내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어둠
당신의 쉴자리를 뺏고

내속엔 내가 이길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가지
서로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날아온 어린새들도
가시에 찔려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 없네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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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1988.4 동아기획

대학 1학년 가을, 처음 무대에서 연주한 곡이다. 하덕규씨의 CCM 곡인데, 내 풋내나는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아직도 좋아하는 노래다. 곡 감정을 살리느라 연습 내내 귀에 이 노래를 끼고 살았더랬다. 1995년 10월, 늦은 밤 문과대 옥상에서 서늘한 가을바람에 덜덜 떨면서 팬플룻에 입술 까져가며 연습하던 내 동기들, 선배들.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난 아직도 사랑에 서툴고 사랑이 어렵기만 하다. 난 언제쯤이면 너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 줄수 있을까. 다시 내가 편하게 느껴질 그 때까지 언제고 기다릴께.

문자코드의 바다를 허우적대다

엊그제까지는 유니코드를 헤집고 다니다가 어제부터는 한글코드를 헤매고 있다. 자소 단위로 데이터를 분류하고 입력중인 쿼리를 분석해서 화면에 뿌리기 위해서이다. 우워어… 한글 코드도 정말 난장판이다. 망할 놈의 완성형! 특히 현재 윈95 이상에서 쓰이는 통합 완성형이란 뭔가 잡동사니같은 어감이 드는 이 코드는 기본 완성형에 추가로 현대국어, 고어등을 추가해서 모든 한글을 표현하도록 한 것인데 문제는 이게 뒤죽박죽으로 들어가 있어서 사전식 정렬도 쉽지 않고 초, 중, 종성으로 구분도 할 수 없다. 그래서 이걸 다시 조합형으로 변환을 해서 초, 중, 종성을 분리한 다음 관련 추천검색어들을 추출해 낸다. 그런데 초, 중, 종성 분리도 무척 손이 가는 작업이다.
아무튼간에 한글코드를 이렇게 뒤죽박죽으로 만들어버린 국가 표준 담당자들, 특히 말도 안되는 완성형을 표준으로 채택한 놈들을 찾아가서 확 때려주고 잡다. 그리고 MS!!! 확장 완성형을 MS-Windows에 넣어서 안그래도 짜증나는 완성형을 더 뒤죽박죽으로 만든 놈들!!! 어떻게 일개 회사가 한 나라의 언어를 이렇게 좌지우지 할 수 있단 말인가… 참 답답한 현실이다.

신상정보 노출되다!!!

얼마전에 버거킹에서 햄버거 사 먹고 받은 쥬크온 음악상품권을 써보려고 쥬크온에 들어갔다. 회원 가입을 하래서 가입하려고 보니 벌써 가입이 되어 있는 것이다!!!

고삼일 님은 네오위즈 패밀리 사이트에 아이디 bluemind7777 로 2003-08-22 22:31:03 경 이미 가입하셨습니다.

뭐냐… 쥬크온이 네오위즈거라 세이클럽, 피망, 요구르팅(? 이건 뭐하는 데지???)하고 연동이 되어 있다. 분명 누군가가 저 셋 중 하나에 내 주민번호를 알고 가입을 시켜놓은 듯 하다. 내 주민번호를 알고 있는 사람은 2002년에 헤어진 옛 여자친구 밖에 없는데 그 애가 그랬을리는 없고, 그렇다면 어디서 내 주민번호가 막 돌았다는 얘긴데… 무지 기분이 나쁘다.

일단 다음의 저 메일 주소로 당장 회원 정보 삭제하라고 메일을 보냈다. 더구나 저 세 사이트는 회원 정보가 연동되니까 세이클럽도 로긴이 됐을텐데 가서 그 정체모를 녀석이 내 이름을 팔아 이상한 짓을 하고 다닌건 아닌가 모르겠다.

사랑 유형 테스트

호스팅 업체에 문의할게 있어서 갔다가 거기 등록되어 있는 어떤 분 홈페이지에서 보게 된 링크다. 재미있어서 가져왔다. 테스트 함 해보시길. ^^
http://cgi.chol.com/~ksb/lovetype.htm

사랑이 변하더라는 누구의 말이 생각난다. 내 사랑 방식도 변할까? 아직까지는 변화가 없는데 앞으로도 글쎄…. 아무튼 나중에 보면 어떨지 궁금하다.

사랑유형 테스트 결과입니다

이 테스트는 당신의 사랑유형을 [ 친구같은 사랑 / 헌신적 사랑 / 논리적 사랑 / 소유적 사랑 / 정열적 사랑 / 유희적 사랑 ] 의 여섯 개의 척도별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퍼센트를 계산하여 백분율값이 가장 높은 척도가 자신의 애정형 을 나타내는 것이니, 당신의 유형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추구하는 사랑의 유형은 한가지 이상일 수도 있으며, 두 사람이 추구하는 사랑의 유형따라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으며, 추구하는 사랑유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할 수도 있습니다.)
(※ 애정형 척도 검사 채점법과 해석은 맨 아래에 있습니다.)

평가결과 :
친구같은 사랑 : [75] %
헌신적 사랑 : [44] %
논리적 사랑 : [77] %
소유적 사랑 : [77] %
정열적 사랑 : [28] %
유희적 사랑 : [25] %

< <친구같은 사랑(Friendship Love)>> [75%]
동 료나 이성친구로 오랫동안 함께 지내는 사람에게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는 경우이다. 여기에 속하는 사람들은 상대에게 첫눈에 반해 황홀감을 느끼진 않지만 하는 일이나 취미가 비슷하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람에게서 외모보다는 상호간의 신뢰감을 기반으로 사랑의 감정을 싹틔운다. 서로 잘 알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떨어져 있어도 초조해 하지 않으며 애정표현이 유난스럽지 않다. 비교적 덤덤한 관계를 유지하나, 결혼을 한 경우 이혼율은 낮은 편이다.

< <헌신적 사랑(Selfless Love)>> [44%]
소위 아가페적인 사랑이 헌신적인 사랑이다. 자기자신의 욕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더 배려하며 사랑이란 베푸는 것이지 받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상대가 자신에게 실망을 시키거나 배신한 경우마저도 실망하지 않고 자비심을 베풀며 무시하는 학대하는 상대에게도 인내심을 갖고 헌신한다. 고난과 역경에서도 인내심을 발휘한다. 상대가 떠나도 오랜 시간 동안 돌아오기를 기대하면서 참아낸다. 철저한 자기통제 이면에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열등감이 숨겨진 경우들이 있다.

< <논리적 사랑(Logical Love)>> [77%]
짝을 찾을 때 경제수준이나, 학력, 가정환경, 외모 등 차후에 갈등의 소지가 될 수 있는 요인들을 사전에 고려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속한다. 이 사람들은 현실적이고 이성적 사랑을 추구하기 때문에 관계가 장기적으로 지속되기 어려운 대상은 처음부터 포기한다. 상대방과 자신의 장단점을 고려하고 사랑이란 일종의 공정성에 기반을 둔 거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책임질 수 없는 불장난을 하지는 않는 경향이 있다. 사랑을 시작할 때와 마찬가지로 끝낼 때도 서로 상처받지 않고 결별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하는 경향이 있다.

< <소유적 사랑(Possessive Love)>> [77%]
상대방을 완전하게 소유하는 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매우 헌신적이며, 상대에게도 이를 요구한다. 상대에 대한 헌신에 보답을 받지 못하거나 배신당했을 때는 강한 분노감을 나타낸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에 의해 자신의 존재가 확인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상대에게 ‘사랑해?’ 또는 ‘얼마나 좋아해’라고 확인하는 일이 많다. 이들은 사랑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기 때문에 헤어져 있을 때 견디지 못하고 상대가 다른 이성에게 조금만 관심을 갖게 되면 심한 질투심을 느낀다.

< <정열적인 사랑(Passionate Love)>> [28%]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첫눈에 반했다’는 생각이 들고 두 사람의 관계가 순식간에 가까워진다면 정열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상대방의 외모(부분적이든,전반적이든)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속마음을 쉽게 털어놓고, 상대방에 대해서도 속속들이 알고 싶어한다. 남의 눈을 별로 의식하지 않고 신체적인 접촉을 즐기거나 상대방을 이상화시켜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심하다. 첫눈에 황홀감을 경험하는 것만큼 헤어져야 하는 상황에서는 심한 절망감을 경험한다.

< <유희적 사랑(Game-Playing Love)>> [25%]
유희적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은 사랑을 책임져야 하는 것으로 보기보다는 인생을 즐기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생각한다. 여러 가지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파트너도 한 사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사랑도 게임처럼 재미있게 할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책임감이나 의무감에 많은 비중을 두지 않는다. 섹스를 추구하기 때문에 다양하고 노련한 취향과 매너를 보여줄 수는 있으나 지나치게 친밀해지는 것을 경계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도 심한 고통을 겪지 않는다.

< 애정형 척도 검사 채점법과 해석>
채점방법은 매우 간단하여, 각 척도별로 ‘그렇다’로 대답한 문항의 수를 합치기만 하면 됩니다. 그 합친 수를 척도별로 퍼센트를 계산하여 백분율값이 가장 높은 척도가 자신의 애정형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친구같은 사랑: 1번 ~ 8번
헌신적 사랑: 9번 ~ 17번
논리적 사랑: 18번 ~ 26번
소유적 사랑: 27번 ~ 35번
정열적 사랑: 36번 ~ 42번
유희적 사랑: 43번 ~ 50번

즉, ‘그렇다’로 대답한 문항의 번호를 적어 앞의 표에서 가로(척도)별로 그 번호들을 맞추면 됩니다. 그런 다음에 척도별로 ‘그렇다’로 대답한 문항의 수를 세어 백분율을 계산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유희적 사랑’ 8문항중 ‘그렇다’ 표가 6개면 당신의 유희적 사랑 추구율은 75%가 되는겁니다 )
그 결과, 예를 들어 ‘가장 좋은 친구’ 척도에서 80%가 나오고,’논리적 척도’에서 60%가 나왔다면, 당신은 애인을 가장 좋은 친구로 삼는 사람임과 동시에 사랑을 하는 데 있어서도 매우 실제적(혹은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해석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