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z 58 AF-1 digital for pentax

영은양이 플래시를 사줬다. 모델은 Metz 58 AF-1 Digital . 원래는 이렇게 고급 플래시를 사려던게 아니었는데 이번 10월에 Metz 58 AF-2 Digital 이라는 새 모델이 나와서 구모델은 재고 처리를 하려는지 싸게 팔길래 이 걸로 했다.

허헛… 좋다. 이거 참 좋다.
어두운 곳에서는 AF가 영 시원찮은 내 구식 바디를 위해 보조광도 쏴 줘서 이젠 못 찍을 사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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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디캡으로 사용중인 sigma 20-40 f2.8 ex dg.

무겁긴 하지만 고정 f2.8 이라 아주 요긴하다. 이 걸 들여온 이후로는 이 렌즈로만 사진을 찍는다. 이 사진은 MF 렌즈와 플래시 테스트를 위해 K50 f1.4를 물려서 찍었다. 메츠의 A모드는 이 오래된 MF렌즈와도 아주 잘 어울리는구만. 물론 p-ttl 모드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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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가 광질이 좋다라고들 하던데, 그 전에 쓰던 싸구려 수동 플래시인 인얀과 별 차이를 못 느끼겠다.

인얀이 그만큼 광질이 좋았던 건가… 핫슈 부분의 나사산이 뭉개져서 접점이 제대로 안 닿아서 플래시가 터졌다 안터졌다 하는 바람에 고쳐서 쓸까 했다가 중고로 4만원 주고 산 물건을 돈 들여서 고치기가 아까워서 그냥 메츠를 새로 장만했는데 고장난 인얀도 고쳐서 써야 될까 보다. 버리기에 너무 아깝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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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0 f1.4. 니콘 렌즈캡이 씌워서 그렇지 엄연히 SMC 코팅된 펜탁스 렌즈다. 이 렌즈로 찍은 사진은 진득한 색에 빛망울이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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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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