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 Posted on 2016년 4월 6일 by iam312 갈수록 비글스러워지고 있다. 얼굴에 이유식 범벅을 해 놓고 더 이상의 이유식 섭취를 강력하게 온몸으로 거부한다. 유모차 안전바에 한 발 척 걸쳐주시는 거만함도 갖췄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