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

갈수록 비글스러워지고 있다.

얼굴에 이유식 범벅을 해 놓고 더 이상의 이유식 섭취를 강력하게 온몸으로 거부한다.

유모차 안전바에 한 발 척 걸쳐주시는 거만함도 갖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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