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무거운 장난감을 의지해서 앉아서 놀 수 있다. 물론 가끔 균형을 잃고 뒤로 발라당 넘어질 때가 있어서 보고 있다가 잡아줘야 한다.
그리고 편도 두시간 안쪽의 자동차 여행도 큰 무리 없이 다닐 수 있게 됐다.
신상 모자 쓰고 양평으로 나들이 가서.
올림푸스 olympus om-d e-m5, 파나소닉 panasonic 라이카 leica dg 수미룩스 summilux 1:1.7/15 asph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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