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밤. Posted on 2015년 2월 6일 by iam312 마음이 답답할 때 다녀오곤 하는 강화도. 보름달이 휘영청하긴 했지만 그래도 서울 보다는 별이 많더라. 아내를 먼저 재우고 후딱 다녀왔다. d700, 토키나 tokina at-x 17mm 1:3.5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