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야영 갔다가 흠뻑 젖은 배낭과 텐트를 말릴 생각으로 아내와 임진각엘 갔으나… 그늘이 변변찮고 바람도 없는게 너무 더워서 텐트랑 배낭은 그늘에 방치하고 카페로 피신 갔다.
#1.
#2.
아따… 시원한게, 여기가 천국일세.
om-d e-m5, m.zuiko 12-50mm 1:3.5-6.3 ez
끝.
주말에 야영 갔다가 흠뻑 젖은 배낭과 텐트를 말릴 생각으로 아내와 임진각엘 갔으나… 그늘이 변변찮고 바람도 없는게 너무 더워서 텐트랑 배낭은 그늘에 방치하고 카페로 피신 갔다.
#1.
#2.
아따… 시원한게, 여기가 천국일세.
om-d e-m5, m.zuiko 12-50mm 1:3.5-6.3 ez
끝.
시원하시겠습니다. 이 시원함도 지나갔네요. 따뜻한 커피 한잔이 생각날 때인듯 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시간되면 한번 출사가죠. ^^ ;;; 말만 ㅋㅋ;;
날도 슬슬 추워지고 단풍도 예쁘게 들고… 단풍 다 떨어지기 전에 출사 함 가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