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별 헤는 밤.

한적한 구석자리 데크에 자리를 잡았다고 좋아했지만, 한참 위쪽 데크의 커플이 엄청나게 밝은 LED 랜턴을 내 쪽으로 자꾸 쏴 대는 바람에 무척 심기가 불편해졌던 날.

om-d e-m5, 토키나 tokina at-x 17mm 1:3.5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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