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다녀온 목포 본가.
#1.
예쁜 6살 3살 조카들. 언제 다 크려나. 이 녀석들 때문에 본가에 가면 정신이 없다.
장흥 우드랜드 편백나무 휴양림에 다녀왔다.
#2.
둘째가 아직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울음을 터뜨리곤 한다.
#3.
나무냄새가 참 좋다.
#4.
숲속에 펜션을 운영을 한다.
#5.
이 펜션들 참 좋아 보이는데…
#6.
오랫만에 설정놀이 한번 해봤다.
om-d e-m5, m.zuiko 12-50 1:3.5-6.3 ez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