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님

사랑니를 뽑고 와서 피곤했는지 퇴근 후, 초저녁부터 잠이 들었다.

#1.

느즈막히 일어난 후, 마트 가서 죽 사서 데워 먹고 정신 차렸다. 빨랑 나아야 지리산엘 다녀올텐데.

아내가 있어서 든든하다.

e-m5, 12-50mm 1:3.5-6.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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