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나들이

서비스 오픈을 한 후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녀온 정선.

비록 바이크레일은 예약을 하지 못해 타보진 못했지만, 기분은 한껏 들뜨게 하기에 충분했다.

#1.

#2.

아우라지의 물은 참 맑았다.

정선 아라리의 노랫말이 유래한 곳이라는 것은 여기저기 많이 나와있으니 여기서는 자세히 언급할 필요 없겠다.

#3.

직접 배를 끌어서 스스로 강을 건너는 뱃사공 체험을 할 기회를 뱃사공 어르신이 주셨다. 으음…? 관광객이 없으니까 한가해서 해 보라고 하신 거라 믿는다.

늦은 점심은 정선면옥에서 장국수를 먹었다. 원래 막국수를 먹어보려 했으나, 요즘은 막국수가 나오는 철이 아니라는 사장님 말씀. 이 장국수는 내 입맛에 무척 잘 맞았다. 된장을 푼 국물에 칼국수를 넣은 것인데 맛이 참 좋다.

#4.

마지막 행선지는 병방치. 병방치의 스카이워크는 일박이일에서 한반도 모양의 지형이 보인다고 소개했던 곳이다. 절벽위에 유리판으로 전망대를 만든건데 염통이 아주 쫄깃쫄깃 한게 아주 스릴만점이지만, 입장료가 일인당 4천원인 건 좀 비싼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차를 가지고 스카이워크 주차장까지 올라갈 수도 있고, 아래 주차장에서 표를 끊고 셔틀버스를 타고 스카이워크까지 올라 갈 수도 있다. 이 옆엔 짚와이어라고 그래서 저 아래 마을까지 줄을 타고 내려가는 게 있는데 이건 이용료가 일인당 무려 4만원이다. 무척 재밌어 보였는데 너무 비싸서 타지는 않았다.

#1, #2, #3 : d700, sigma 24-60 f/2.8 ex dg

#4 : d700, sigma 24-60 f/2.8 ex dg, 코킨 하프 그라데이션 필터 P67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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