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공원 퇴근길

어제 눈이 왔었다. 올해 첫 눈다운 눈이어서 퇴근하는 길에 두어장 찍었는데, 어제 늦게 퇴근하는 바람에 사진을 미처 정리를 못했다. 오늘 산책하면서 찍은 몇장 하고 해서 추려 올린다. 쌓인 눈은 도화지 같다고나 할까… 뭔가 새로운 기분을 들게 만든다.

#1.

#2.

#3.

스며든 물은 밤중엔 얼어서 부피가 늘어나 나무를 더욱 더 갈라지게 만들겠지.

nex-5, 18-55mm f3.5-5.6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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