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 만에 공원 산책을 다녀왔다.
겨울 날씨 답지 않게 포근한 날, 단풍나무 가지에 맺힌 예쁜 물방울들.
#1.

#2.

nex-5, sel 18-55 f3.5-5.6
끝.
한 일주일 만에 공원 산책을 다녀왔다.
겨울 날씨 답지 않게 포근한 날, 단풍나무 가지에 맺힌 예쁜 물방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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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