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산책에서 만든 맥문동과 이름 모를 들풀 접사.
#1.

맥문동이 열매를 만들었다. 겨울이 멀지 않았나 보다.
#2.

조그마한 이름 모를 들꽃였는데, 희한한 보라색 수술 같은게 있었다.
nex-5, nikkor ai-s 50mm f1.4, kenko 12mm 접사 튜브
끝.
점심시간 산책에서 만든 맥문동과 이름 모를 들풀 접사.
#1.
맥문동이 열매를 만들었다. 겨울이 멀지 않았나 보다.
#2.
조그마한 이름 모를 들꽃였는데, 희한한 보라색 수술 같은게 있었다.
nex-5, nikkor ai-s 50mm f1.4, kenko 12mm 접사 튜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