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남긴 것

오늘 점심 시간, 퇴근길에 남긴 것들. NEX에 밝은 단렌즈 물려서 찍는 재미에 푹 빠졌다. 조리개는 전부 f4.0 정도 였던 듯… 하다. 기억이 잘…

난 원형 조리개 날이 좋은데 이유는 최대 개방이 아닐때도 빛망울이 요렇게 각지게 나오지 않고 동글동글하게 나오기 때문이다. 전에 쓰던 펜탁스 K50mm f1.4 렌즈가 그립다. 펜탁스 어댑터하고 K렌즈를 다시 구해 볼까…

나르시스1. 바람이 불자 머리 위의 플라타너스 나무 잎에서 물방울이 하나 떨어져서 반영에 파문을 일으키는 순간이 몇번 있었는데 적당한 타이밍을 놓쳤다.

나르시스2. 녹색이 과포화되서 점모양으로 나타난게 있는데 NEX의 이미지 프로세싱의 오류인것 같다. RAW부터 이게 나타나 있다. NEX는 녹색의 채도가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이 상황에서는 더 도드라졌다.

나르시스3. 마찬가지로 빗방울이 일으키는 파문을 곁들이고 싶었는데 맘처럼 쉽지 않네.

장마 덕분에 예쁜 그림 몇개 건졌다.

장마가 남긴 것”에 대한 2개의 생각

  1. 반영의 아름다움이 한껏 살아있는 작품입니다..! 오~~~ 너무 아름답네요..! ^^

    제가 저곳을 거닐고 있는 듯 합니다..! 옥탑방님 덕분에… 마음이 시원해 집니다..! ^^

    늘 감사하며 감상하고 있습니다.. ㅋㅋ 행복하세요..! ^^

  2. 감사합니다. 이번 주 온다는 태풍만 지나면 이제 당분간은 비 볼일은 없겠네요. 올해는 긴 장마 덕분인지 비 사진은 정말 원없이 담은것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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