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이 블로그를 갔다가 아주 멋진 연주를 듣게 됐다. 캐논을 어쿠스틱 기타로 이렇게 편곡을 할 수도 있다니 와…
연주한 DEPAPEPE 는 예전에 소년이 보내준 곡이 하나 있어 듣곤 했는데 참 감탄을 했었단 말이죠.
요건 소년이 그때 보내준 DEPAPEPE 의 さくら舞う 라는 곡인데 함 들어 보시게. 시디 사러 함 가봐야 겠다. 다른 곡들은 또 어떤게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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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굳은 살이 다 풀려버린 왼손가락과 뻣뻣해진 오른손가락이 주제를 모르고 촐싹 거린다. 아… 기타 튕기며 피리 불던 예전 동아리 방 생각도 나고, 술 한잔 한 알딸딸한 밤에 오랜만에 기분이 무척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