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 생기다!

내 DSLR을 소년 똑딱이와 한달동안 교환해서 쓰기로 했다.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면서부터 가방에 공간이 없어서 DSLR을 넣을 수가 없어서 사진찍는 횟수가 부쩍 줄었거든. m40 이나 40리밋 같은 팬케익 렌즈를 하나 살까 했지만, 사진기가 없어서 사진을 못 찍는 것도 아니고, 굳이 애매한 화각의 렌즈를 사기도 뭐시기 하고 해서 소년 똑딱이와 걍 바꿔 쓰기로 했다. 사진 찍는게 좋아서 사진기가 필요한 거지, 사진기가 좋아서 사진을 찍는 건 아니잖수. 소년이 내 DSLR을 띄엄띄엄 만지다보니 자꾸 조작법도 헷갈려했는데, 이젠 자주 만질 수 있게 됐으니 더욱 실력이 늘겠군화~ 내 사진 많이 찍어 달래야 겠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olpix 5200 | digital n/a | digital n/a

매뉴얼이 없는데 이것 저것 눌러 보니 대충 사용법을 알겠다. 이것도 꽤 쓸만하다구. 7.8-23.4mm f2.8-4.9, 35mm 환산 화각
38-114mm, 흠, 만능화각에, 500만 화소,  최대 2592×1944 해상도, ISO는 64-400, 음… 옛날거라
그런지 최대 감도가 좀 낮군… ISO 400에서 노이즈가 좀 있는데, 뭐 못 봐줄 정도는 아니다.

이제 요걸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스냅샷을 마구 날려줘야 겠다. 참, 메모리가 SD 128M 짜리가 꼽혀 있는데 이 녀석이 jpeg 포맷으로 밖에 저장을 못하는 덕분에 최대 해상도로도 무려 45장 정도 찍을 수가 있네? 메모리를 하나 사야 하나 했는데 이정도면 안사도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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