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라는 말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해지는 느낌을 주며, 왠지 모를 힘이 되어 주는 말.
외롭지 않아 든든하고 여유를 주는 말.

말 없이 글을 읽고 가는 이름 모르는 분들께도 행복 가득한 날이 되길…

DS2 | smc FA100mm MACRO | digital n/a

우리라는 말”에 대한 3개의 생각

  1. 헛? 크리스마스날 갑자기 들어와서 뭐가 배신이라는 거냐! 화장실 서랍장에 칫솔 걸이에서 빼 놓은 어무이 칫솔이랑 동생 칫솔에 새로 산 칫솔도 있는데 네개 나란히 걸어두면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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