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엊그제 동기 녀석 일도 그렇고, 오늘 김현영씨를 만난 우진형도 그렇고, 좀 웃자. 우울해하면 한도 끝도 없는것 같다. 필름 갈아 끼울때마다 테스트 샷은 내 사진을 찍겠단 저번 얘기 기억나는가? 이번엔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내방. 웃기기는 커녕 혐오감이 드는가? 이런…

낼은 저번주에 문규씨랑 남산 갔던 사진을 올리도록 함세. 이 사진은 그날 찍은 konica pan100 필름에 같이 들어 있던 사진이다. 이 흑백 필름은 그 날 다 찍어서 다음날 바로 현상 맡겨서 주말에 스캔했는데, 그 날 갈아끼운 컬러필름은 오늘에서야 마지막 컷까지 다 찍었기에 낼 현상 맡긴 후 스캔해서 같이 올리려고 한다. 필름이 결과물을 보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뭐 두근두근 결과물을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하다구~ 그 덕분에 한 컷, 한 컷 신중하게 찍게 되는 것도 있고.

KX, tokina 19-35mm | konica pan100 | LS30

자화상”에 대한 2개의 생각

  1. 테스트샷을 셀프로~~ 나름대로 규칙정하는것도 재미있는거 같은데요??? 오른쪽 구석에 있는.. -0- 저 스캐너가 탐난다니깐요.. >_<

  2. 흐흐… 지름신이 저기서 손짓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아직도 가격은 20만원 후반대네요. 이제 좀 떨어질 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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