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들어오니 등기 찾아가라는 경숙씨 쪽지에 가보니 이게 있더라. 사진 받은 아저씨가 보내온 온천 이용권 두장. 익일 특급 우편으로 보내셨더군. 음… 이걸 언제 쓸까나. 일단 받긴 받았는데… 난감하군.

음… 온천… 역시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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