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쪽문

퇴근길 버스에서 관하를 만났다. 동아리 친구로, 전기공학과인데 박사과정에 있다. 무척 오랫만이었다. 연구실로 올라간다고 했다. 그래서 학교 쪽문으로 해서 집에 가려고 학교로 들어가서 학관 앞까지 같이 올라갔다. 그리고 접어든 쪽문으로 가는 길. 여기서 입술 까져가며 팬플룻 연습을 하던 때가 있었더랬지. 가로등 불빛이 따뜻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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