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퇴근길에 버스를 타게 되면 국립묘지 앞을 지나게 된다. 어제 술 한잔 해서 피곤하길래 일찌감치 퇴근해서 집에 오는 길이었다. 이수 교차로부터 차가 막혀서 버스가 천천히 움직이는데 국립묘지 앞의 은행나무들이 가로등 빛을 받아서 정말 예뻤다.

그냥 국립묘지 앞에서 내려서 삼각대가 없어서 바닥에 카메라 놓고 건전지로 각도 맞춰서 찍었다. 그렇게 사진 하나 찍고 집까지 설렁설렁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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