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주

사과주를 담갔다. 외로운 밤을 달래줄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퇴근길에 시장에 들러서 홍옥 5알, 유리병 3개를 사왔다. 잘 씻어서 다듬을 준비 완료. 흔히 볼수 있는 부사 말고 일부러 홍옥을 골랐다. 홍옥은 새콤 달콤한 맛이 나서 사과주로 아주 좋다고 한다.

사과 1개 반을 넣고, 소주 2병 반을 부어서 서늘한 곳에 놓아 두었다. 과실주 담글때는 도수가 높은 35도 짜리를 써야 한다고 했는데 깜박하고 집에 그냥 와버려서, 문범이가 애들 MT 따라갔다가 챙겨온 참이슬을 부었다. 참이슬은 도수가 21도 밖에 안되서 변해버릴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조금만 담갔으니 두달 정도 있다가 후딱 먹어버려야 겠다.

두달 후엔 맛난 사과주를 맛볼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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