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진형과 한강에 나갔다. 길가에 튤립이 피었길래 앉아서 한장 찰칵 ^^

우진형은 내가 대학 2학년때 처음 알고 지내게 된 동아리 선배다. 내게는 형이 없지만 말 못할 고민 있을 때도 맘 편히 얘기할 수 있는 친형과 같은 사람이다.
오늘 우진형과 한강에 나갔다. 길가에 튤립이 피었길래 앉아서 한장 찰칵 ^^
우진형은 내가 대학 2학년때 처음 알고 지내게 된 동아리 선배다. 내게는 형이 없지만 말 못할 고민 있을 때도 맘 편히 얘기할 수 있는 친형과 같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