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새싹과 이름모를 들꽃

어제 카메라를 받았다. 애플 파워북을 사려고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 3초 더 빨리 프로그램이 돈다고 내 인생이 더 즐거워 지는 것도 아니고 해서 노트북은 때려치우고 카메라를 질러버렸거든. 좀 행복해지자구. 그래서 열심히 사용법 익히는 중이다.

오늘 아침에 정식형 만나러 한남대교로 가는 길에 찍은 들꽃이다. 이름은 나도 잘 모르니 대충 패랭이 꽃이라고 해 두자.

요건 우리집 주인 할아버지가 심으신 고추 새싹이다. 정말 파릇파릇한 새싹이지 않은가?

마지막으로 어제 처음 카메라에 들어가서 열심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운명하신 배터리 두개. 나머지 두 녀석은 바닥에 자빠져 있는데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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