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방과 시원한 캔맥주

어제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더니 날씨가 정말 추워졌다. 오늘 오후부터는 눈까지 내린다. 창밖을 내다 봤더니 눈발이 날리는게 꽤 추워보인다. 양파를 까고 간단히 된장찌게를 끓여서 밥을 해 먹었다. 방이 무척 따뜻하다. 따뜻한 방에서 냉장고에서 꺼내온 시원한 캔맥주를 하나 마셨다. 예전엔 상상조차 못하던 일이다. 이렇게 여유가 생길 줄이야… 요즘은 잠도 맘껏 잔다. 아직 많은 여유가 주어진 것은 아니지만 이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그래 몸은 좀 힘들더라도 마음만은 행복하게 갖자구.

12월 26일에 발생한 지진 해일로 인해 바다 건너에서는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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